오늘도 건강한 정보를 전해드리고 있는 뉴맨의 강한남자프로젝트 건강톡 시간입니다. 다들 건강한 하루들 시작하셨나요? 요즘 저는 개인적으로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 습관으로 하루를 조금 더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면역력은 우리의 몸을 외부로 부터 오는 바이러스, 질환들을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이러한 면역력이 저하가 되면 우리 몸의 건강은 안좋아질수밖에 없죠. 우리의 몸을 보호해주는 면역력이 저하가 되면 어떠한 증상들이 나타나는지 면역력 저하 증상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감기가 걸린다고 하는데요. 요즘처럼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는 보다 더 심하게 감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 평소라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데 면역력이 저하가 되면서 감기에 걸릴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배탈도 자주 나게 되는데요. 위장관으로 들어오게 되는 바이러스들로부터 보호를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위와 장에 안좋은 균들이 많아지게 되면서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데요. 식사를 하고 나서 복통이나 설사가 자주 나타난다면 면역력 저하 증상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피로 누적도 원인이 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 역시 피곤함을 계속 느끼게 되면서 나도 모르게 축 가라앉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면역력 저하 증상중에서도 대상포진도 있습니다. 어린시절에 있었던 수두바이러스가 다시 활동을 하게 되면서 발진, 물집, 근육 통증들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는 잠잠하게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가 되면 다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미열, 다크써클, 구내염, 설염 등이 자주 나타나게 되며, 입술주변이 자주 트고 물집이 잡히게 됩니다. 이러한 면역력 저하 증상들을 개선하게 위해서는 푹 자는 것이 중요한데요. 잠이 부족하게 되면 면역력이 저하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숙면을 취해야 하며, 하루에 7~8시간 정도는 꾸준하게 자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하루에 적당한 자외선은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데에 도움이 되는데요. 자외선으로 인해서 비타민D가 생성이 되기 때문에 건강에도 도움이 되며, 인체순환 작용에 도움이 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 줍니다. 낮시간에 잠깐 햇빛을 쐬는 산책을 하는 것이 좋은 이유입니다. 또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역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데요. 우리의 체온이 1도가 내려가면 면역력이 30%가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만큼 체온과 면역력의 연관성이 높다는 것인데요. 평소에 따뜻한 물을 마신다거나 또는 족욕, 반신욕을 주기적으로 하면 체온유지에도 도움이 되면서 면역력 상승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면역력 상승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주기적으로 먹으면 좋은데요. 등푸른 생선 같은 경우에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성분들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바로 셀레늄인데요. 바이러스에 대해서 저항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꾸준하게 먹으면 좋고 이외에도 편두통, 우울증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돼지고기도 면역력 상승에 도움이 되는데요. 한국인들의 사랑인 삼겹살과 마늘, 김치, 양파 등등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과 또 함께 먹기 때문에 더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으며, 단백질, 아연 등이 풍부하고 셀레늄 성분 역시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드시면 좋습니다. 면역력 저하가 되었을때 많은 분들이 홍삼을 드시는데요. 홍삼은 체내 면역을 담당하는 대식세포를 활성화 시켜 건강에도 도움이 될 뿐더러 암세포, 바이러스, 세균 등을 사멸하는 산화질소, 활성산소 등이 활발하게 분비가 되면서 면역력이 강화가 됩니다. 그리고 사포닌 성분 역시 풍부해 각종 질병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면역력 증진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만 홍삼이 맞지 않으시는 분들이라면 드실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면역력 저하 증상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고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들까지 확인해보았습니다. 전해드리는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금일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