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체크리스트! 증상으로 지금 당장 알아보자! 일상생활 속에서 얼굴도 붓고 땀도 많이 나고, 평소와 다르게 얼굴이나 몸에 이상한 변화가 생겼지만, 당장 병원에는 못 가고 얼마나 문제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이번에 증상으로 한번 알아보고, 머릿속에 기억해두자! 1. 얼굴 전체가 부은 것처럼 보이신다면, 장 장애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2. 땀과 기름으로 얼굴이 번들거린다면, 동물성지방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경우가 많고혈당치나 혈압이 높을 우려가 있습니다. 3. 얼굴에 갑자기 커다란 기미가 생겼다면, 신체적으로 상당히 나쁜 상태일 수 있습니다. 기미는 몸의 신진대사가 나빠서 생기며, 기미가 앉는 것은 암의 신호일 수 있다고 말하는 의사도 있습니다. 4. 입안이 마르고 끈적끈적하다면, 침의 분비가 부족한 경우입니다. 위 점막에 열이 올라가는 것이 원인이며 위염이 의심할 수 . 침의 점성도는 위와 관계가 있다. 5. 이를 자주 닦는데도 입냄새가 난다면, 만성적으로 입냄새로 치주염이나 위염, 위궤양 등의 질병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6. 혀 주위에 잇자국이 생긴다면, 위장이나 신장의 활동이 둔화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혀가 부어 있어서 아래턱 치아에 혀가 눌려 잇자국이 생기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물의 흐름이 나쁜 수독의 발현으로 진단합니다. 7. 손바닥의 새끼손가락 쪽이 항상 붉다면, 간 기능이 저하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간 기능의 지표 수치가 표준치보다 높지 않은지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8. 손톱에 초승달 모양이 전혀 없다면, 손발의 혈류량이 적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은 손이 차고 장에 숙변이 차 있습니다. 반대로 손끝의 혈류량이 많은 사람에게는 초승달 모양이 있으며, 이런 사람은 숙변이 차 있지 않습니다. 9. 무좀이 생긴 곳, 손끝 혹은 발끝이 곪거나 머리에 무언가가 생겨서 낫지 않는다면, 혈당치가 높은 것입니다. 10. 발목이 아프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인 사람이 허리나 발목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과나 정형외과에 가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진단된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해볼만합니다. 11. 자려고 이불 속에 들어가 따뜻해졌을 즈음에 무릎부터 그 아래가 근질근질하거나 따끔따끔한 느낌이 든다면, '흔들다리증후군'일 수도 있습니다. 중년 이후의 10~15퍼센트의 인구에서 볼 수 있는데, 발가락을 움직이면 해소되는 이 증상의 원인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다만 뇌 수면중추의 노화와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측되며, 철분 부족도 원인으로 생각됩니다. 12. 언덕길이나 계단을 천천히 올라가도 숨이 가쁘신가요? 만약 몇십 년 동안 계속 담배를 피워온 사람이라면, 만성폐쇄성폐질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병은 걸으면 숨이 차는 것 외에 만성적으로 기침이 나고 가래가 끓으며,특히 감기에 걸렸을 때 기침이 심해집니다. 고령인 사람은 병원에 가도 나이 탓이라는 말만 듣기 십상입니다. 발견이 늦으면 감기 등을 계기로 급격히 악화돼 폐렴을 일으켜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3. 현기증이 나고 한쪽 손발에 힘이 들어가지 않거나 움직일 수 없을 때가 있다면, 뇌경색의 전조인 일과성 뇌허혈 발작이 의심되기도 합니다. 이런경우 현기증과 함께 신체부위 중 어느 한쪽이 저리거나 감각의 마비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몇 분에서 몇 시간, 길게는 하루 낮밤이 지나면 증상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14. 튀김이나 중국요리를 먹은 후 오른쪽 상복부가 팽창하고 둔통이 있으며 약간 울렁거린다면, 가벼운 담석 발작이 의심됩니다. 15. 배가 팽창한다면, 변비나 과민성대장증후군 외에 대장 게실염의 전조증상이 의심됩니다. 16. 오른쪽 복부를 누르면 불쾌하다면, 간의 활동이 저하되어 있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침묵의 장기'라고불리는 간은 아무리 쇠약해지고 간세포가 염증을 일으켜도 통증을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오른쪽 옆구리의, 늑골을 끼고 있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압박하면 기분나쁜 느낌이 들 것입니다. 17. 공복 때 명치 쪽에 불쾌한 느낌이 있거나 메스껍다면, 가벼운 십이지장궤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증상이 악하되면 공복 때 느껴지는 명치의 통증이 강해져 등까지 아플 수 있습니다. 18. 오줌 줄기가 가늘어졌다면, 전립선 비대증이 의심됩니다. 잔뇨감이 있거나 오줌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리거나 한밤중에 2회 이상 화장실에 간다면 의심해보시면 됩니다. 19. 많이 먹는데도 변의 양이 적다면, 장이 변형되어 근육이 두툼해지고 장관이 좁아지면 연필처럼 가는 변이나 동글동글한 변밖에 나오지 않게 되기때문입니다. 20. 겨울 내내 줄곧 감기에 걸려 있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잠을 잘 못 자거나 피로감이 있으셨다면, 자각하지 못하더라도 우울증일 수 있습니다. 우울한 상태가 되면 면역력이 저하되기 때문에감기에 걸리기 쉬울뿐더러 한번 걸리면 좀처럼 낫지 않기 때문입니다. 남성의 활력을 줄 제품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뛰어난 제품력과 안정성. 차별성으로 신뢰와 정성을 가득 담아낸 ‘강한남자 프로젝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효과적인 남성제품이 궁금하다면? 하단 링크 클릭! 1:1 비밀상담 보장 오픈카카오톡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