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1년도 11월이 되었습니다. 강한남자프로젝트에서는 건강한 정보를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다양한 주제로 건강에 도움 되는 내용을 전해드리고 있으니 자주 찾아주시고 건강에 도움 되는 내용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심장이 박동하는 것을 우리는 심박수라고 합니다. 박동에 따라서 혈액 공급량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심박수 높으면 나중에는 관련된 합병증도 우려해야 하는 상황도 오기 때문에 오늘은 심박수 높으면 나타나는 상황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혈압을 측정할때 심박수 측정도 가능한 부분이니 혈압 수치에만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심박수도 잘 체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실 우리는 빠르게 걷거나 뛰거나 무섭거나 긴장이 될 때에는 심장이 자연스럽게 빠르게 뛰는데요. 일시적인 것들도 있고. 또는 편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다가 잠을 잘 때는 심박수가 낮아지게 되고요, 건강한 사람들은 심박수는 분당 60~100회 정도가 되고 이보다 낮으면 서맥, 심박수 높으면 잦은맥박이라고도 합니다. 정상 심장박동수 범위 이내라고 해도 사람들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요. 일시적으로 심박수가 빠르게 뛰거나 또는 천천히 뛴다고 해서 건강에 안 좋은 것은 아닙니다.(그저 일시적인 상황의 문제) 우리 몸은 각 기관에 따라서 혈액공급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평소처럼 운동을 하실 때 심장이 커진다면 적은 심박수로 혈액 용출량이 늘어가 더 원활하게 혈액공급이 이뤄집니다.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심박수가 60회 이하로 나타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안정을 취할때 정상수치를 벗어난다면 위험 그럼 심박수 높으면 건강에 안 좋은 것인가? 라고 생각하는지 분들이 계시는데요. 우리 몸이 움직이게 되면 당연하게 심박수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에서 심박수가 정상 수치로 돌아오지 않고 계속 높게 측정이 된다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심박수는 심장에서 혈액이 방출이 되는 것과 직접적인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높으면 높을수록 더 많은 양의 혈액이 방출이 되는데요. 이렇게 방출이 되는 것만 큼 심장에 필요한 혈액을 공급받지 못할 경우 기관에 부담이 되어서 심장 기능 상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박수 높을때 어떤 방법으로 낮출 수 있을까요? 심호흡하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숨을 크게 들이마시면서 호흡의 속도를 늦춰주는데요. 5~8초가량 숨을 들이쉰 뒤 3~5초 정도 멈췄다가 다시 5~8 정도 내쉬는데 이때 내 폐 속에 있는 모든 공기를 뺄 것처럼 날숨을 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발사바 호흡도 있는데요 숨을 한번 크게 들이 쉰 뒤에 복부에 힘을 꽉 준 채로 5초간 유지를 하고 풀어주는데요. 이러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게 될 경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경동맥 마사지도 있는데요. 목을 따라 경동맥에 있는 부분을 강하지 않게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고, 찬물로 세수를 하게 되면 심박수가 안정이 될 수도 있다고 하니 안정이 될 때까지 찬물로 세안을 하거나 뿌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영구적으로 심박수를 낮추는 방법도 있는데요. 인터벌 트레이닝이 있는데요 단시간 안에 강한 힘을 쓰고 잠깐 휴식을 취하는 방식의 운동 방법은 심장의 능률을 약 10% 이상 높여줍니다. 그리고 충분한 숙면 역시 도움이 되는데요. 수면장애가 있을 경우에는 심박수 상승이 약 1분에 13회 이상 상승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변을 참는 행동 역시 심박수를 높이기 때문에 참지 말고 바로 해결을 하는 것이 좋으며, 이외에도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먹으면 도움이 되는데요. 고등어, 멸치, 연어, 채소, 견과류 등등 다양한 영양분을 섭취하면서 관리를 하면 좋습니다. 운동과 좋은 음식은 역시 중요한 부분이죠. 심박수 높으면 어떤 문제들이 나타날 수 있는지 확인해보았는데요. 심박수 관리에 대한 부분은 생각보다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전해드린 내용 역시 잘 참고하셔서 건강을 위해 운동부터 시작해서 제대로 관리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