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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을 집사람하고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얼마전에 아이코스 구매한 김성욱입니다.
구매한지가 꽤 오래되었는데 사실은
제가 구매후 집사람에게 들킬까봐 감춰두었어요.
그런데 이젠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어디에 감추었는지를 잊어버리고 있다가
얼마전에 찾게되어서 그날부터 한캡슐씩 복용하다가
어제저녁에한번 시도해 봤는데 이게 왠일.....
저녁에 복용했는데 잠자리에서는 크게 반응이 없었는데
새벽에 아랫도리에 뭔가 묵직한느낌도 들고 욕구가 생기길래 눈을 떴는데
제 물건이 완전히 발기해 있어서 잠시 놀라기도 했지요.
떡 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그냥 넘기기도
아깝고 확인도 해 볼겸해서 간만에 집 사람 깨워서 거사를 치르는데
이거 이거 장난이 아니데요.
집사람은 자다가 깨어 비몽사몽간에
제대로된 떡을 얻어먹고 아침에 녹초가 되었고
간만에 나도 밖에서나 느껴봤던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을
집사람하고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앞으로 많이 애용하고 세경유통 단골 되겠습니다.
제품 만족스러워서 글몇자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