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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남들처럼 그럭저럭 평범하게 삽니다.
요즘들어 권태기가 왔는지 잠자리에서도 별 반응도 없고
그러다보니 사정도 빨라지고 시원치가 않습니다.
다들 그렇게 사는거겠지..라고 지내왔는데
주위에서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변화를 줘봐.생각보다 괜찮아..라고 하는말이
그냥 흘려듣게 되질 않더라구요.
지금껏 생전 약이란걸 모르고 살아왔는데...
비아그라..시알리스..
잘몰라서 두종류를 샀습니다
그거 참 좋더군요.
좀더 일찍 알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 지금껏 멋없는 남자로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친구들에게 먼저 말합니다.
좋아..먹어봐..
물론 마누라도 꽤 좋아하는 눈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