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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음...길거리 헌팅해서 꼬신 여자가 있었습니다^^
디8을 챙겨왔기에 시험해 보자는 식으로 약간은 자신감도 있었죠 ㅋㅋㅋㅋ
어떻게 어떡게 혼자 있는 여자(저도 혼자) 가서 당당하게 마음에 든다고 술한잔하자고 혼자서 이렇게 말거는게 정말 용기있는 사람이 하는짓거리라고 ㅋㅋㅋ
했더니 그녀 잘 대응 해줍니다^^
분위기 조아 기세를 몰아 바로 술한잔 하자고 대쉬 해봅니다... 망설입니다....먹을리가 없지...라고 생각하는순간...그녀...그쪽이 사시는거죠?
라면서 승낙해줍니다..ㅎㅎ 룸식 소주방으루 향해 온갖 이빨과 꼬심을 이용하여 술을 쳐먹쳐먹 합니다 ㅎㅎ
그러다가 그녀가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 디8을 술잔에 투입하고 시간이 조금 흘렀습니다.
어느정도 술이 올라온 그녀는 왜 자기한테 말걸었냐고 솔직히 애기해보라고 합니다..
그냥 솔직하게 애기합니다...그담날 출근이고 술을 많이 먹어서 너무 피곤한지라..되면 되고 아님 바로 집에갈 생각으로 너가 너무 섹시해서...너랑 자고싶었어...라고 돌직구를 날려봅니다...
그녀 날 똘망똘망 쳐다보는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라고 생각도 하는 반면 끝났구나..집에가야지....라면서 스스로 저를 포기하고 잠바랑 나의 짐들을 칭기려는 순간 그녀 저에게 살짝 뽀뽀 해줍니다....
헉...이게머야....라는 생각으로 저...그녀에게 키스합니다...잘 받아줍니다...가슴만집니다....실드 칩니다....
머 그럭저럭 키스후 노래방가자구하여 노래방에서 맥주먹으며 애기하다 다시 키스 및 가슴 주물럭 받아줍니다...
어느정도 흥분시킨뒤 저랑 같이 있자구하니...쑥스럽게 끄덕 거립니다..
바루 나가서 모텔 잡아서 폭풍섹스 하는데 이여자...디8 때문인지 변녀입니다..ㅠㅠ
자기 손을 묶어달라고 합니다..ㅠㅠ 모텔에 수건으로 대충 묶어주니...자기 눈도 안보이게 묶어달랍니다.ㅠㅠ
또 모텔 수건으로 묶어줍니다..ㅠ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랍니다...
전 이게 먼가하며....아직까지 새삼 디8의 효과를 확인할수 있었습니다.ㅎㅎ
암튼 참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