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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드디어 최음제를 사용했어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최음제를 샀어
얼마나 흥분할지 기대를 했어
내 기대는 실망을 주지 않았어
내 여친은 섹스를 안좋아하거든
다른 여자랑도 섹스를 해봤지만
그래도 느낌은 여친이 더 좋은것 같아
그래서 여친이랑 하려고 최음제를 샀어
작은병에 담겨 오더라
뚜껑 따기도 편했고
그래서 순식간에 작업을 할 수 있었어
여친 얼굴이 조금 닳아 오르는것 같아
모텔은 가기 싫데서 디비디방을 갔어
디비디방 찾기도 참 힘들었어
조금더 자극을 주려고 조금이라도 야한 영화를 고르게 했어
둘이 누워 영화를 보는데 여친이 나를 안아주더라
내 얼굴이 여친 슴가에 닿는거야
무작정 위에 옷을 올리고 빨았어 평소처럼 싫다고 난리부르스를 안추더라고
그래서 혀로 날름도 거리고 깨물기도 하다 바지를 벗기려고 했는데
여친이 덩달아 내 바지를 벗기려고 하네
각자 바지를 벗었어 그리고 바로 69를 했지
여친 뽕지는 처음 빠는것 같아
완전 요물이야 물도 많이 나오고
여친이 핥지 말고 쪽쪽 빨아달래 그래서 난 해달하는대로 해줬지
그리고 박아 넣었어
역시 여친 뽕지가 제일 맛난거 같아
이렇게 만난 뽕찌를 왜 못먹게 하는지 미춰버릴것 같아
여친이 깊게 박히는 느낌을 오늘에서야 알았나봐
깊게 넣어달라고 하네 그래서 난 있는 힘껏 박았지
그럴수록 신음소리는 더 커졌어
너무 맛있어서 또 먹고 싶어
종종 최음제 사용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