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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콩까래요


오늘 우리집에 여친이 놀러왔어요
엄마는 콩을 까고 계셨구요
여친이 엄마 곁에 가서 앉으니 엄마가 콩까래요 ㅋㅋㅋㅋㅋ
둘이 한참을 웃었네요 ㅋ
그래서 콩까러 방으로 들어갔어요
여친이랑 고등학교 동창인데 우리 세계에서는 콩까는게 섹스하는 뜻이거든요
아무것도 모르고 말한 콩까라는 엄마 말에 진짜 빵터졌네요 ㅋㅋㅋ
엄마가 주신 주스에 최음제탔어요
방에 둘이 오붓하게 앉아 있는데 여친이 제 무릎위로 올라 앉더라구요
그리고 키스를 했죠
여친이 제 바지를 막 벗기려고 하는데 저는 문을 잠그고 왔어요
여친 윗도리를 올려서 가슴빨고
치마입었으면 참 편할것을 핫팬치에 레깅스까지......애써 벗기고 빨았어요
여친이 신음소리를 내는걸 입을 틀어 막았구요
여친도 제꺼를 빨아 주네요 징그럽다고 안빨때는 언제고.......
삽입을 하고 섹스를 하는데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길래 입을 틀어 막았더니
왠지 강간하는 기분이 들어서 손을 위로 올리게 하고 잡고 섹스하고
뒤로 돌려서 헐리에 손 올리게하고 손 부여잡고 박아 댔어요
저렇게 붙들어 매고 섹스 하니까 진짜 강간하는 기분이 조금 들어요
엄마가 거실에서 콩까고 계셔서 목욕탕가서 씻지 못하고 물티슈로 닦았네요
참고로 우리는 고딩때부터 사겨서 사귄지 오래되다보니 스킨쉽에 둔감해진 커플인데
최음제 덕분에 짜릿하게 콩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