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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파우더먹고 알아서 다리를 벌려주네요 ㅎ ㅎ


플라이파우더 최음제랑 블렉위도우 최음제 구입했어요
플라이파우더 최음제 먼저 사용했어요
소개팅에서 만난 아가씨에게 사용했구요
엄청 도도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과연 효과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효과 좋네요
처음에는 말도 별로 없던 아가씨였어요 커피숍이라 주문한 주스에 탔어요
그리고 자리를 옮겨서 호프집으로 갔죠
둘이 마주보고 앉아있었는데 아가씨가 제 옆자리로 옮겨 앉네요
손도 잡고 허벅지도 만지고
칸막이가 쳐있던 호프집이라 키스도 가능했어요
마음에 안드는건 치마가 아니라 바지를 입고 나와서 치마속에 손을 넣을수는 없었어요
술을 먹는둥 마는둥 하고 밖으로 나와서 모텔로 향했죠
호프집에서 꽤 많이 친해진것 같아요
모텔에 가서 아가씨를 끌어 당겨 내쪽으로 안고
엉덩이 만지고 바지속에 손을 넣으려는데 바지가 쨍겨서 잘 안들어가네요
아가씨가 눈치껏 바지지퍼를 풀어주네요
밑에 손놀림 좀 했더니 물이 흥건해 지네요
손가락만 넣었는데도 속이 따뜻한게 느껴지네요
한참을 키스하며 손놀림하다가 아가씨 웃옷도 벗기고
내 옷도 벗고 서로 애무 했죠
입으로 제꺼를 빠는데 제가 손으로 머리를 당겼더니 웩 하더라구요
조금 놀랬어요
그리고 삽입을 하고 관계를 갖었죠
처음 만난 아가씨고 도도해 보이는데 플라이파우더 최음제 먹고 흥쾌히 다리 벌려주네요
저는 만족하고 사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