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노예계약 아니다"
하이브의 해명…주주간계약 살펴보니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간 체결한 주주간계약이 하이브 동의 없이는 경업금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례적인 계약이었다는 한국경제신문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해명자료를 냈다. 하지만 이는
[단독]
하이브·
민희진 분쟁, ‘풋옵션 행사’ 협상 결렬도 큰 원인민희진 대표가 하이브 측에 지난해 3월 체결한 주주간 계약(SHA)과 풋옵션 배수 및 행사 비율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민 대표는 어도어 설립 2년 만에 이 계약으로 지분 100%를 갖고 있던 대주주 하이브로부터 18%를, 그의
하이브 민희진의 난 - 제2의 피프티 사태하자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를 쫓아내려고 한다는 내용이었다. 현재 국내 1위 연예기획사 하이브의 뜬금없는 내분에 어리둥절하던 것도 잠시, 시간이 지나자 전모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정확히 제2의 피프티
하이브와
민희진, 그리고 뉴진스 신곡 티저 #
민희진기자회견 ㅡ 쏘스연생 민지 원픽 하이브 민희진 그룹 오디션 런칭ㅡ 하니 두번째픽 계속된 걸그룹오디션 ㅡ 해린 이과정서 하이브가 민희진 지분포기 대가로. 쏘스로 연생 양도 비용 20억ㅡ이 과정도 이해안되고 일단
하이브-
민희진 논점들에 대한 제 생각(진지글)종합했을 때, 하이브 초기에 방시혁은 민희진한테 많은 권력과 편의를 넘겨줬고 그 결과 뉴진스가 탄생함. 그랬기에 르세라핌 런칭 과정에서 방시혁도 민희진에게 어느 정도의 도움과 호의를 기대했지만, 민희진은 거절함.
민희진 - 나무위키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자 겸 프로듀서이자, HYBE 산하 레이블ADOR의 CEO.
아일릿 지금 위기인가요??잘나가고있다가 뉴진스표절소리듣다가 하이브 민희진갈등으로 난리던데 현재 팬덤상황이나 여러곳에서는 어떤상황인가요? 비난이라던가 조롱당하고있나요?? 데뷔한지얼마안됏을텐데 위기인지?